[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이른바 우주발사체 일부를 해상에서 인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북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 관련기사'판문점 선언' 6주년… 민주당 "尹정부, 북한과 '강 대 강' 대치 멈춰야"한미일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 #우주 #발사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