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라덕연 "SG증권발 주가폭락은 반대매매 탓"...키움 "책임 전가"'SG발 주가조작' 라덕연 일당 무더기 재판행…사상 최대 7300억 부당이득 #라덕연 #주가조작 #SG증권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한지 hanzy020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