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교화 '목화'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공모전 열어

2023-05-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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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서 열린 동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 토너먼트와 시상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동덕여대(총장 김명애)가 지난 23일 창학113년·개교73년을 기념해 동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 토너먼트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교기념일에 맞춰 학교 교화인 목화를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다. 학생회가 직접 심사해 학생 작품 중 8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일대일 토너먼트 형태로 재미와 기량을 겨루는 결선을 거쳤다. 각 분야 전문가인 교수들과 현장 관람 학생들이 투표해 대상 1팀·우수상 1팀·장려상 2팀·입선 4팀을 정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경험해야 한다"며 "이런 프로그램은 향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귀중한 출발"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공모전 심사위원인 강수미 동덕여대 화학과 교수는 "새롭게 시작하는 시각예술 시대에서 학생 8명이 프론티어 역할을 했다"며 "주어진 키워드에서 생각을 발전해 나가는 해석력을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대학디지털혁신위원회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이번 공모전을 후원했다.ㅂ 단발성 행사가 아닌 AI 활용 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비디오·작곡·소설·음성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하는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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