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휘닉스 호텔 앤 리조트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리조트(이하 휘닉스 제주)가 단독 독채별장 '힐리우스'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 '힐리우스'는 휘닉스 제주가 회원제로 운영 중인 고급 별장이다. 전 세대 오션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패키지 상품은 힐리우스 별장과 코지 뷔페, 민트카페, 올데이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특전으로 과일바구니, 미니바, 유민미술관 입장 등도 제공한다. 휘닉스 제주는 아고라 라운지에 음료와 주류 가벼운 스낵 등을 제공, 하이엔드 상품인 힐리우스 이용 만족도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겨울에 떠나는 초록 가득한 여행… 1월 추천 가볼 만한 곳 5선 K-ETA 면제 연장·中 단체 무비자 도입 추진...방한외래객 1850만·여행지출 40조원 달성 주력 휘닉스 제주는 힐리우스 외에 오렌지, 블루, 레드 3개의 콘도동을 운영 중이다. 특히 글라스하우스 2층 민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에서 인정받은 김진래 쉐프의 특별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휘닉스 제주 #호텔 #리조트 #제주 여행 #프라비잇 빌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