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부토건,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 참가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

2023-05-23 09:4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삼부토건 CI]



삼부토건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재건 포럼에 초청됐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4분 기준 삼부토건은 전일 대비 18.58%(279원) 오른 17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위한 포럼에 삼부토건이 초청됐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삼부토건은 해당 소식에 장 중 상한가(29.97%)로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포럼에는 대한민국 정부, 국회, 지자체, 기관, 기업을 비롯해 국제기구, 유럽연합(EU), 비정부 기구(NGO) 등이 참여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전후 복구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