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선인컴퍼니]
신청 건수 또한 202건으로 건당 객단가는 전년대비 5.8% 성장한 1억2700만원이라고 전했다.
선인컴퍼니는 2021년 125억원, 2022년 410억원의 실적으로 마감했으며 올해는 1000억원의 목표로 운영
신규 렌탈 비중이 전년대비 15% 성장한 62.4%의 비중으로 174억원의 실적을 보였으며, 여기에는 병원 및 의료기관의 실적이 뒷받침하고 있고 공작기계, 산업 장비들의 실적도 동기간 대비 5.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최근 1분기 자체 정기감사를 무사히 마쳐 2분기 240억원 목표 달성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번 정기감사는 불법영업과 허위영업, 공급사의 안정적인 운영, 렌탈 고유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자 실시됐으며, 감사에서 확인된 주요 결과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김학수 마케팅 이사는 올해 안정적인 지사 확대와 업계에서 절대 우위의 위치를 확고하기 위한 전략으로 지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