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레포츠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

2023-05-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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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 관광 활성화 위한 레포츠관광TF팀 운영

지역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과제 선정

[사진=원주시]

강원 원주시는 레포츠 관광의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김태훈 부시장을 비롯해 해당 분야 전문가 등 자문위원을 포함한 '레포츠관광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동안 원주시는 치악산과 섬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도내 타 시군에 비해 레포츠 관광은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TF팀 운영을 계기로 다양한 레포츠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객을 유치 레포츠 관광의 허브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특히 치악산을 활용한 MTB와 같은 산악레포츠를 비롯해 섬강 유역 레프팅 등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적극 활용할 뿐 아니라 e-스포츠 대회 유치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김태훈 부시장은 “레포츠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지역관광이 활기를 띠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원주를 전국각지의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레포츠 도시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과제 선정
강원 원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사업 '2023년 지역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1개 과제가 선정 국비 1억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시는 국비 포함 총 3억 2000만원을 투입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과기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3년 지역선도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술 고도화와 기술·경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 ICT·SW 기업을 선도 기업으로 육성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ICT·SW 선도기업 사업화를 위해 일자리창출형 기업성장형 기술사업화형 분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형 분야로 3개 과제를 신청 1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에프디테크의‘인공지능 교각 밀착 구동장치 기반의 외관 조사 기술을 활용한 교량(교각) 안전진단 플랫폼’이다.

에프디테크는 2018년 원형 교각 점검 로봇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각을 점검할 수 있는 AI 기반 교각 균열점검 로봇을 개발 조달청 혁신제품 및 도공기술마켓 등록증을 획득해 교량 관리 주체에 납품하고 있다.

민병인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ICT·SW 강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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