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광운대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장을 방문한 오승록 구청장은 사업추진부서 및 관련자들에게 브리핑을 받고, 과학기술장비(드론, 3D모델) 활용 및 전문인력 안전점검을 참관한 후 소관 부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월호 참사 후 사회적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 여러분들의 사명감이 막중하다"며 "역세권에 들어서는 청년주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시설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천보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개최HDC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주민에 쌀 1.7톤 전달 #오승록 #노원구청 #노원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