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창기 국세청장(가운데)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23년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김수현과 송지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4.21관련기사"한국에서 8000억 벌고, 법인세는36억만"…국세청, 넷플릭스 세무조사민주 황명선 "국세청, 자체감사 통해 내부통제기능 강화해야" #김수현 #송지효 #국세청 좋아요3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