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마블 스튜디오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가오갤 3)' 내한기자간담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임스 건 감독, 배우 캐런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크리스 프랫. 2023.4.18 관련기사'마블' 케빈 파이기 "'썬더볼츠*', 별 기호의 의미? 영화서 밝힐 것"깜짝 방문한 방준혁 넷마블 의장 "나혼렙, IP 확장 가능성 보여줘" #가오갤3 #내한 #마블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