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유니온 '세 번째 권력'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3.04.15관련기사박지현, '스페이스 도산'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N번방 결정적 제보' 박지현 "딥페이크 성범죄에 수많은 여성 불안...국가적 재난 선포하라" #박지현 #이준석 #세번째 권력 좋아요6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석이는 정치인으로 인정한다만
박지현이는 다른 직업을 갖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