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유니온 '세 번째 권력' 공식 출범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병진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조성주 정치발전연구소 이사장, 류호정 정의당 국회의원, 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이기중 정의당 부대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세 번째 권력'은 진영정치가 풀지 못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공동체의 평화를 이룰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모인 정치 그룹이다. 관련기사새 시중은행 출범 이어 4인뱅 출사표까지 잇따라…은행권 새 메기들 몰려온다"K-콘텐츠 위한 기술 교육"···넷플릭스 '그로우 크리에이티브' 출범 #출범 #정치유니온 #세번째 권력 좋아요3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