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라사이언스] 테라사이언스가 ‘이차전지’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하면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테라사이언스는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9.32%) 오른 3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테라사이언스는 지난 13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제조·판매, 리튬 생산·판매, 염호개발·추출, 광물 자원개발·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테라사이언스, 미국 암백신 개발사 지분 26.1% 인수 최대주주 지위 확보테라사이언스, 신성장동력 확충 완료 2거래일 연속 상승 #테라사이언스 #이차전지 #사업목적 추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