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부 유상원(왼쪽)과 황은희가 13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관련기사페루서 한인 사업가 납치됐다 하루 만에 구출잠실야구장 주차장서 여성 납치 시도한 40대男 체포…"일면식 없는 사이" #납치 #살인 #재력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