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행복권]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홍덕기)은 '동행곱하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들꽃청소년세상과 (사)한글문화연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윤재민 들꽃청소년세상 대외협력실장, 김현수 들꽃청소년세상 이사장, 조순실 들꽃청소년세상 대표,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이날 동행복권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들꽃청소년세상과 외국어의 홍수 속에서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글문화연대에 각 1,000만 원씩 후원했다. 관련기사동행복권, 복권 불법행위 대응 협업 강화 워크숍 개최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4 건전 복권문화 홍보 캠페인' 진행 #동행복권 #기부금 #전달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