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에서 화려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 위를 수놓고 있다. 이날 불꽃쇼는 부산에서 마지막 밤을 맞은 BIE 실사단에게 ‘축제도시 부산’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관련기사조준희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장 취임…미래 비전 제시부산시, 2030 주거환경 새판 짠다… '15분 도시'로 변화 예고 #부산 #불꽃 #엑스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