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태지역 총괄대표(왼쪽)와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마세라티 한남 전시장에서 열린 마세라티의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 출시 미디어 행사에서 MC20 첼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에 공개된 한정판 모델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 65대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로 국내에서는 5대만 판매 예정이다. 관련기사마세라티, 컨버터블 '디 올 뉴 그란카브리오' 영상 공개한국적인 첼로...전형성 탈피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마세라티 #첼로 #MC2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