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2023년 첫 정기이사회 개최

2023-04-01 04:00
  • 글자크기 설정

제92회 한국기원 정기이사회 전경. [사진=한국기원]

한국기원이 2023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제92회 한국기원 정기이사회가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이사회는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를 필두로 이사 39명 중 32명(위임 8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 기전 및 방송사업 현황 △ 정부 기금사업 현황 △ 바둑 전용 경기장 건립 사업 추진 현황 등 4건의 보고와 △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바둑 발전기금 조성 및 사용 현황 △ 임원 선임 등 4건의 승인이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기 만료 예정인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등 이사 5명과 고광록 감사의 중임이 결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