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신학기 총파업 대회를 열고 임금 체계 개편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경남정보대, 부산시장배 미용대회 7종목 석권신안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신학기 #총파업 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