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울산시 남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가 넘어져 인근 원룸 건물을 덮친 가운데 30일 오후 항타기를 해체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관련기사포스코이앤씨, 에퀴노르와 '울산 해상풍력 발전소' 육상공사 독점공급 합의울산 주택서 불에 탄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울산 #원룸 #항타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