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는 내달 2일까지 롯데탑스(TOPS) 입점을 기념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탑스는 롯데백화점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명품 편집 매장이다. 명품 의류부터 잡화, 패션, 리빙 상품까지 해외에서 직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롯데탑스가 직수입한 생로랑,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페라가모 등 40여개 브랜드의 봄 신상품 및 인기상품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온앤더럭셔리에서는 명품 전문 담당자가 진행하는 입점 심사를 통과한 셀러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더불어 롯데면세점이 수입한 명품과 명품 상품기획자(MD)가 유럽 현지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매입한 상품 등 이미 검증을 거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온 온앤더럭셔리의 올해 3월(지난 26일 기준)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경 롯데온 명품MD(상품기획자)는 "롯데탑스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해외명품 편집 매장인 만큼 기존에 고객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롯데탑스는 롯데백화점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명품 편집 매장이다. 명품 의류부터 잡화, 패션, 리빙 상품까지 해외에서 직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롯데탑스가 직수입한 생로랑, 버버리, 보테가베네타, 페라가모 등 40여개 브랜드의 봄 신상품 및 인기상품을 최대 1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온앤더럭셔리에서는 명품 전문 담당자가 진행하는 입점 심사를 통과한 셀러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더불어 롯데면세점이 수입한 명품과 명품 상품기획자(MD)가 유럽 현지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매입한 상품 등 이미 검증을 거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민경 롯데온 명품MD(상품기획자)는 "롯데탑스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해외명품 편집 매장인 만큼 기존에 고객 인지도 및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