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 23일 검·경 압수수색을 앞두고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입구에 적막함이 감돌고 있다.관련기사금산군, 특별재난지역 선포⋯항구복구 총력尹, 옥천·금산·부여·익산·안동 등 11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금산 #수련원 #JM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