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시 10곳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해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 기업(직종)은 ㈜샤니(물류·생산), ㈜케이티아이에스(고객 상담), ㈜이노튜브(사물인터넷 개발), ㈜아세테크(사무), 동방메디컬(제조) 등이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이 우선 면접 대상이다. 현장 접수로 면접에 참여해도 된다.
한편 시는 올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과 청년 취업박람회 등 모두 6차례의 취업 행사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