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월드클래스 바텐더를 초청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사진은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로 선정된 아드리안 미할치크(Adrián Michalčík) 바텐더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블렌드 청담에서 국내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월드클래스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관련기사롯데백화점, 디아지오와 '초희귀 한정판' 위스키 판매한다IBM, '기네스' 제조사 디아지오 180개국 사업장 IT 현대화 #디아지오 #코리아 #싱글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