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15세 아마추어 이효송, 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우승…역대 최연소'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 韓 우승 명맥이었다 #우승 #정규리그 #흥국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