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본선 1라운드 한국과 중국의 경기. 5회말 22대2 콜드게임 승리로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056위안...가치 소폭 상승이다해 "중국서 라이브 방송 나와 추자현만...걸그룹으로 데뷔할뻔" #야구 #중국 #W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