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왼쪽)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스마트하게 토닥토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흙의 날'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1일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관련기사'파묘' 최민식 "제대 30년 만에 원 없이 삽질…흙 맛 제대로 봤다"정황근 전 농식품부 장관, '국힘 입당' #흙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