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가운데, 한국명 임효준)이 훈련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반칙 논란' 황대헌, 박지원에 사과..."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후 만났다"'나쁜 손'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탈락…박지원은 승선 #린샤오쥔 #빙상 #쇼트트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