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는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 작업이 1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관련기사마스턴운용, 자산 단위 ESG 경영 선도…"금융과 사회적 자본 선순환 구조 확립"권성동 "민주, 구조개혁 '합의 처리' 의지 분명하다면 문장 없이 특위 발족"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