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뉴이스트(NU'EST) 멤버 겸 가수 황민현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트루스 오어 라이(Truth or Li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히든 사이드'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구간별로 미니멀하게 구성된 여러 악기들이 황민현의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팝 장르로 내 안의 수많은 '나'를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관련기사황민현, '드라마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소용없어 거짓말 쫑파티)황민현, '훈훈한 미소' (소용없어 거짓말 쫑파티) #뉴이스트 #황민현 #쇼케이스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