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은 기존 익숙한 상품들이 아닌 진정성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해 전문적으로 소개한다. 카테고리는 패션 부문과 웰니스 부문, 아트 등 3가지로 나눴다.
OFM은 브랜드와 상품을 작품처럼 다루는 갤러리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고 방송 주제에 맞춰 각 분야별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도슨트’로 출연시킨다. 방송 후 숏폼 콘텐츠로도 제작해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에게 적합한 상품을 다양한 관점으로 전달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에 진행되는 공식 첫 방송에서는 아트 라이브 커머스를 테마로 최근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 받는 신우재 작가의 작품을 취미를 통해 대해 알아 보는 ‘스피크 인 캔버스’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