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H-stage에서 열린 '용과 같이 유신! 극' 한국어판 발매 기념 미디어 간담회에 사카모토 히로유키 치프 프로듀서(왼쪽)와 아시아 앰버서더인 오구라 유나가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 '용과 같이 유신! 극'은 막부 말기에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닌, 그저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나이 '사카모토 료마'가 '신선조'를 상대로 목숨을 건 잠입을 결의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오는 22일 전세계 동시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