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넷마블이 지난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원(-0.33%) 내린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같은 날 지난해 연간 매출액 2조6734억원, 영업손실 10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에만 두고 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7% 줄어든 6869억원, 영업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넷마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27일 출시 확정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인플루언서 대전 개최 #넷마블 #영업손실 #적자전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