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9일 진행된 2022년 4분기 및 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길드워2는 출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웰메이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서 높은 인지도와 리얼티 높은 사용 계층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중국 시장의 경쟁 환경 변화에 따라서 중국에서 매출과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상인證 "엔씨소프트, 바뀌고 있지만 신작이 중요해"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오늘 오후 4시 글로벌 얼리 액세스 시작 #리니지 #엔씨소프트 #홍원준 CFO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최은정 ej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