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 광역 하타이 도심이 지진 발생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해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지금까지 양국 사망자 수가 8천100명을 넘어섰다. 세계 각국이 구조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지진으로 도로가 파괴되고 악천후마저 겹쳐 활동이 더뎌지고 있다.관련기사인천경제청, 튀르키예 바이오테크밸리와 교류협력 강화 MOU 체결'차 대신 진심'을 판 정의선 회장...튀르키예 국민 '마음'을 사다 #튀르키예 #지진 #하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