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8일 진행된 2022년 4분기 및 연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식재산(IP) 중심 투자에 집중해왔다"며 "그간 자체 IP를 만들 수 있는 국내외 개발 팀 대상으로 투자해왔고 현재도 (투자·협력을) 검토 중인 업체가 있다. 확정은 아니지만 올해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IBK證 "주가 폭락한 카카오게임즈, 지금이 '매수' 기회"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 액세스 일정 공개 #우마무스메 #조계현 대표 #카카오게임즈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최은정 ej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