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민 곁에는 언제나 120민원봉사대가 함께 합니다"

2023-02-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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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120민원봉사대 본격 활동…최경식 시장은 현장체험의 날 운영

[사진=남원시]

남원시는 7일 생활현장민원 추진을 위한 120민원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9개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120민원봉사대는 매주 화·수·목요일에 1개 마을씩을 선정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봉사행정을 펼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기·가스·수도·보일러 점검 및 개선 △이동빨래방 운영 △농기계 수리 △복지상담 △치매상담 △마음안심서비스(정신건강) 등 생활 속의 불편사항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애로 해소다.

시는 올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되, 시민참여와 효율성, 농한기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외에 분기별로 최경식 시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도 운영키로 했다.
 
방송인 김봉곤씨,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사진=남원시]

남원시 홍보대사이자 방송인 김봉곤씨가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씨는 2019년 8월에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평소 본인의 이름보다 ‘청학동 훈장’으로 더 불리며 아이들의 예절교육에 힘써왔다. 

특히 2022년 1월에는 공영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보대사로 있는 남원을 방문해 남원의 주요 관광지 및 맛집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씨는 트로트 가수인 김다현씨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김씨는 “남원의 홍보대사로서 평소 남원에 애정과 관심이 많았던 중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을 드리게 돼 매우 뜻깊고 뿌듯하다”며 “앞으로 남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발전에 힘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할 예정이며, 기부자인 김씨는 시가 마련한 소정의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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