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팔로어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조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3만5000명으로 폭증했다. 같은 날 오전 방송 이후 팔로어가 1만80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팔로어가 실시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조씨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저는 떳떳하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며 일상 회복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여행, 맛집도 다니고, SNS도 하는,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일을 저도 하려고 한다. 더 이상 숨지 않고"라며 "지금은 하고 싶은 게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SNS를 새로 시작했고, 처음 올리는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예쁘게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조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3만5000명으로 폭증했다. 같은 날 오전 방송 이후 팔로어가 1만80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팔로어가 실시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조씨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저는 떳떳하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며 일상 회복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여행, 맛집도 다니고, SNS도 하는,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일을 저도 하려고 한다. 더 이상 숨지 않고"라며 "지금은 하고 싶은 게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SNS를 새로 시작했고, 처음 올리는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예쁘게 찍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당 계정엔 지난 14일 첫 게시물을 게재한 이후 총 게시물 7개만 올라와 있는 상태다. 인터뷰 직후 인스타그램에서는 '조민'을 검색하면 1000개가 넘는 게시물이 등장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씨가 방송을 통해 SNS 계정 여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송 직후 조씨도 팬들이 올린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조씨는 '뉴스공장'에 출연해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자신의 둘러싼 의혹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검찰이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우리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뤄온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한다. 과연 본인들은 스스로 그들의 가족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너도 참 ㅉㅉㅉ.
유전자 멀리 못가고 너가
고스란히 받았구나.
참 뻔뻔하고 후안무치다.
인성은 가정에서 배우고 자란다.
너 같은 것들만 좆지말고
제대로된 상식이라도 알고 떠들어라.
조민양!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은 정치깡패일뿐입니다. 역사는 그들의 패악질과 분탕질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조민 화이팅~~^
조민씨 용기에박수를보냈니다
당당하게떳떳하게살아요
털어서먼지안니는사람있나요
늘 안타까워습니다
뭔든하세요
배우해도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