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2023 정월대보름 민속축제한마당 참석해 달집태우기에 앞서 고사를 지내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크고 밝은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