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 직원들이 마약류 밀수 단속품인 엑시터시(MDMA) 가루와 은닉도구를 살펴보고 있다.관련기사초콜릿인 척…마약 8kg 국내에 밀반입한 나이지리아 조직"생명 위협 느껴"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에 운반 사태도 연루됐나? #관세청 #마약 #마약청정국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