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동남아 국가에서 북측 인사들과 접촉해 지령을 받고 활동한 혐의를 받는 경남진보연합 관계자가 31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발부檢,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정치권 수사로 확대되나 #창원 #간첩 #영장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