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간 태영에 몸담은 전통 태영맨 우철식 태영선설 신임 사업본부 총괄 사장[사진=태영건설] 태영건설은 2월 1일 자로 우철식 부사장을 개발본부·NE(New Evolution) 사업본부 총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철식 사장은 37년간 태영건설에만 몸담은 정통 '태영맨'이다.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85년 태영건설 토목본부에 입사했다. 이후 민자사업팀장, 개발본부 본부장을 거쳐 올해 1월 개발본부·NE사업본부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관련기사태영건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 달성 #우철식 #인사 #태영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