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후쿠모토 리코 분)'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미치에다 슌스케 분)'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후쿠모토 리코 분)'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미치에다 슌스케 분)'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