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앞에서 강제집행을 시도하려는 인천지법 집행관실 관계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임차인 측의 용역업체 및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충돌하고 있다. 관련기사'연락사무소 폭파' 北상대 447억 손배소…강제집행 가능한가스카이72 골프장 충돌, 양측 갑론을박 #강제집행 #골프장 #스카이7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