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 브엉 딩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인근 닝빙(Ninh Binh) 성(省) 당사에서 응우옌 티 투 하 닝빙성 당서기와 면담을 갖고 이 지역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베트남 디지털 포럼 개최···'AI·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베트남 부총리 "한국 대기업 가치사슬에 깊이 참여 원해"…한국 지원 희망 #국회의장 #김진표 #베트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