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가 정회된 뒤 윤희근 경찰청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이 자리한 증인석에 찾아가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관련기사'결정적 한방' 없었던 심우정 청문회...임명 이달안에 이뤄질 듯검찰, '이태원 부실대응' 김광호 전 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유가족 #이태원 #청문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