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2023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사흘 앞두고 축제장 현장 낚시터에서 얼음판 위에 구멍을 뚫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사진=화천군] 4일 2023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사흘 앞두고 축제장 얼곰이성 양옆으로 거대한 눈 조각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눈 조각 작품 속에는 인어와 거북이, 진주조개 등 바닷속 풍경과 산천어, 산타클로스 등 다양한 캐릭터가 담겼다. [사진=화천군] 4일 2023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사흘 앞두고 축제장 현장 낚시터에 산천어들이 사전 방양되고 있다. 수온 등 적응을 마친 싱싱한 산천어는 개막일인 7일 관광객들과 3년 만에 만나게 된다. [사진=화천군] #개막 #낚시터 #화천산천어축제 #막바지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