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03/20230103210812521467.jpg)
[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파주시 공릉천변에서 경찰이 이기영이 살해한 동거녀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동거녀 시신을 강가에 내다 버렸다고 주장해왔으나 검찰 송치 하루 전인 이날 "시신을 땅에 묻었다"고 진술을 바꿨다.
[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파주시 공릉천변에서 경찰이 이기영이 살해한 동거녀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동거녀 시신을 강가에 내다 버렸다고 주장해왔으나 검찰 송치 하루 전인 이날 "시신을 땅에 묻었다"고 진술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