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신년인사회로, 5대 그룹 총수가 한자리에 모인 건 2020년 정부 신년 합동인사회 이후 처음이다. 또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회를 찾은 건 7년 만이다.
이번 행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신년인사회로, 5대 그룹 총수가 한자리에 모인 건 2020년 정부 신년 합동인사회 이후 처음이다. 또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회를 찾은 건 7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