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22.05.1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김병환 "우리금융 사태, 심각히 우려···엄중 대응할 것"금감원 우리금융 검사 연장…"검찰 수사도 적극 협조" #우리금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